이번에 팝아티스트 낸시랭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갑자기 갑작스런 결혼발표때문인데요.

상대는 위한 컬렉션 회장인 왕진진이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식은 나중에 미루고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별로 이상할거 없이 평범했는데.......


갑자기 디스패치에서 왕진진의 대한 실체라는 기사를 폭로하면서

갑자기 이슈거리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그 이슈에 대한 내용은 다름아닌 故장자연씨 사건이 있고나서 발표된

장자연씨의 미공개 편지를 위조한 당사자가 이 왕진진이라는 것입니다.




故 장자연씨에 대한 사건을 요약하자면

장자연씨는 한때 꽃보다 남자라는 드라마에 나오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신인배우였습니다.

그런 그녀가 2009년 갑작스레 자살을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때 장자연씨가 남겼던 문건 내용이 공개되면서 큰 파장이 일었는데

문건의 내용은... 룸살롱 술접대와 같은 성상납까지 강요받았으며,

방에 갇혀서 폭행을 당했던 내용까지 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때 유족과 경찰은 악플과 우울증으로 수사를 단정지으려고 할때,

이 문건이 공개되면서 다시 재수사에 들어갔었죠.

이 사건으로 인해 해당 관련자들이 몇명 잡혀들어갔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연관되어있다는 미궁만 남은채 끝이 났습니다.


이렇게 사건지 끝난지 약 2년이 지난 2011년에 장자연이 직접 쓴 편지라며 보도가 났습니다.

약 50통정도(230여장)의 편지가 발견이 되었다는데

이 편지가 바로 왕진진이 날조한 편지였다는 거죠...


그때당시 왕진진은 교도소에 복역중이였고,

과대망상 증상을 보이는 전과10범의 특수강도강간범이였다는점 입니다.

교도소에서는 적응장애, 우울증 등을 겪고 치료받았으며,

교도관등을 폭행한적도 있는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다고 되어있네요.




본인 말로는 10대때부터 장자연씨와 친분이 있어서 만났다라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 질문은 두루뭉실하게 넘어간다고만 하네요.

여기에 한번 더 답답한게 있는데... 정작 낸시랭은

왕진진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 있으며, 사랑한다고는 식의 앵무새같은 답변으로 얼버무린다고 하네요...


강도와 상해, 성폭행 전과도 가지고 있으면서,

현재 도자기를 이용한 사기죄로 재판중이라고 하는 왕진진...

낸시랭 이전에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고 밝혀졌지만

비즈니스관계였다면서 또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는 의혹들...

전자발찌 의혹도 있는데 이건 확실한게 아니라서 그냥 의문으로만 남아있네요.


개인적인생각으로는 그냥 좀 속시원한 내용이 밝혀졌으면 하는 바램일뿐입니다.

왜 자꾸 의혹만 있고 저울질을 해대는지 모르겠네요.

마치 다른 뭔가를 감추려는 이슈꺼리를 만들고 사라지려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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