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소식이 있네요. 역시 있을수 없는일은 없다는 말이 떠올라요.

핀란드에서 30대 남성이 임신을 했다는 뉴스를 봤네요.

남자가 어떻게 임신을????




발단은 이렇습니다.

원래 여성으로 태어났었던 이 남성은

남성으로 성전환후 다른 남성을 만났으며

이 두사람은 아이를 갖기를 원해서

호르몬 성교정 치료를 중단하고

임신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데

핀란드의 출산관련혜택은

여성에게만 적용된다는점...

핀란드 현행법규상 출산관련혜택을 받을수 있는자는

154일 이상 임신한 여성이여야만 한다고 규정이 되어있습니다.


현재 이 남성은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으며

아이의 권리가 더 중요한것 아니나며

언론과 인터뷰에서 주장했습니다.


핀란드의 보건전문가들은

임신한 남성의 사회보장번호를

행정시스템이 인지하지 못하는걸 제외하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지만

아직 여기에 대한 정확한 답변은 나오지 않은거 같네요.


2008년 미국의 토마스비티를 시작으로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영국에서 출산한 남성에 대한 보고서도 발표된적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딱히 옹호나 비판을 하는건 아니지만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 1일 라이베이거스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죠.

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이라 불리우는

라이베이거스 총격범은 스티븐 패덕(64)이라는 백인이였습니다.

패덕은 회계사 출신으로 경제적여유가 있는 은퇴자라고 합니다.

2013년부터 라스베이거스 근교의 시골마을

모스키트에 있는 은퇴자 마을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마리루 댄리(62)와 동거를 해온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총격범인 스티븐 패덕은

2015년 도박으로 500만 달러(약 57억)의 수익도 올렸으며

다수의 부동산도 소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범행동기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며 공범도 없고,

패덕의 아버지는 한때 지명수배였던 벤저민홉킨스 패덕이라는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던 범죄자라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이미 사망한 상태라고 합니다.

패덕은 경찰 특수기동대원들이 현장에 접근하려 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패덕은 범행에 사용하려고 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1년동안 무려 33정의 총기를 구입한것으로 들어나

미국의 허술한 총기관리도 이슈에 올랐습니다.

패덕은 총 47정의 총기를 보유했으며,

호텔 방안에서 23정, 본인의 자택에서는 24정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패덕은 범행전에 며칠동안

매춘부를 몇번 부른것으로 확인되었는데

몇 명의 매춘부 조사를 시작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별다른 소득은 없다고 합니다.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해 희생된 사람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유가족들은 패덕의 재산을

그의 법정상속자에게 넘어가지 못하게

재산동결 청원서까지 제출한 상태라고 합니다.


 번외로 IS에서는 본인들이 계획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지만

수사당국은 전혀 연계점을 찾지 못했다며

IS가 불안감을 조성하기위해 거짓발언을 하는중이라네요.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며,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할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범행동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미궁속으로 빠지는 기분이에요.


요새 붉은독개미라고 자주 기사에 나오는

붉은 불개미.. 학명은 Red imported fire ant입니다.

직역하면 붉은 외래종 불개미 정도입니다.


치명적인 독성이 있어서 살인개미라고도 불립니다.

대부분 뉴스에 나온 사진을 보면

저 무시무시한 침이 강조된 사진들만 나와요.

너무 무서움 ㅠㅠ




붉은 불개미는 다른 개미들에 비해서

호전적이면서 강한 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해전술로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를 기어오른뒤에

페로몬 신호에 맞춰서 일제히 침으로 공격하는 형태를 보입니다.

인류에 피해를 입히는것은 물론

식물의 뿌리까지도 약하게 만들며, 

농사를 지을때 많은 방해요소가 된다고 합니다.


붉은 불개미의 침은 솔레놉신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인간에겐 신체적 고통을 줌과 동시에, 하루정도 지나면

찔린 부위가 하얗게 일어나는 현상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사진은 좀 혐오스러워서 생략할게요...


게다가 적응력까지 뛰어나서

왠만한 홍수나 가뭄에서도 생존할수 있다고 합니다.





저번달 28일에 처음 25마리가 부산항에서 발견 되었고,

다음날 29일에는 콘크리트 바닥을 들어내서

약 천마리정도가 서식하는 개미집을 발견하여 방역작업를 했죠.

하지만 여왕개미는 발견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정부는 혹시 모를상황에 대비해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부산항 감만부두 외에도

전국 22개 항만에 트랩을 설치해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발견된 개미는 없지만

아직 여왕개미의 행방을 쫓지를 못해서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고 하네요.


추석연휴도 쉬지않고 작업을 해주시는

검역작업을 해주시는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카탈루냐(Catalunya)는 이베리아반도 북동부에 있는 스페인의 지역입니다.

바르셀로나, 지로나, 예이다, 타라고나 4개의 주로 나뉘며

주 도는 바르셀로나이기도 하죠.

영어로는 카탈로니아(Catalonia)라고도 합니다.




카탈루냐는 독자적인 언어를 가졌으면서

첨단산업을 비롯 높은 선진산업지대로써

예전부터 계속해서 독립을 요구해왔다고 합니다.


스페인에서는 높은 경제비중을 가지고 있지만

중앙정부에서 예산을 다른지방쪽으로 많이 돌리는 바람에

카탈루냐지방은 경제위기까지 느끼면서

독립 갈등이 더욱 더 고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주민투표까지하면서 독립을 주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반해 스페인 펠리페6세 국왕은

카탈루냐 지방정부가 법치와 민주주의를 어긋나면서

카탈루냐의 무책임한 행동이

스페인의 경제적, 사회적 안정을 깨트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민투표를 제지하는 경찰의 폭력진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카탈루냐주민들의 대한 언급도 없어서 이것도 갈등고조에 한몫 하는거 같네요.




카탈루냐 자치정부 수반은 주민투표를 모두 마치게 되면

48시간뒤 독립을 선포할것이라고 했으며,

향후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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