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가장화폐 시장 열기가 굉장히 뜨겁다는 말은 굳이 하지 않아도

모두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업비트를 이용해서 가상화폐로 수익을 좀 올렸지만

이게 사람할짓이 아니라고 생각되서 정리하고 접었습니다.

24시간내내 장이 계속 되다 보니 개인시간이 없어지고

언론에서 말하는 비트코인 좀비가 되어간다고 생각됐거든요.


오늘은 대세답게 알트코인중에 하나인 라이트코인 창시자인

'찰리 리'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찰리 리는 구글의 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코인베이스(Coinbase)의 디렉터였습니다.

2011년 10월에 자신이 개발한 라이트코인을 공개했습니다.

라이트코인은 비트코인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이 되며

비트코인보다 빠른 전송속도와 기술적 우수성때문에 알트코인을 통틀어

5대 가상화폐중 하나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미 유럽의 체코에서는 서브웨이에서 공식적으로 라이트코인으로 결제를 받고 있을정도..


이런 그가 2017년 12월 20일 약 오후 5시경에 소유하고 있던 라이트코인을 모두 GDAX를 통해

전량 매도했다고 본인의 레딧을 통해 글을 올려 알리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라이트코인에 대한 새소식을 올릴때마다 버블현상을 노린다며

개인적인 이익을 취하려 한다는 비난들을 견디기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찰리리는 본인 스스로가 이제는 재정적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해서

6년이 지난 오늘 보유하고 있던 라이트코인 전량을 매도 했으며,

단하나도 가지고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라이트코인에 대한 일은 모든 시간을 할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동전의 가치보다는 창시자로써 보상받기를 원하고,

라이트코인의 성장을 감독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되어있네요.




찰리 리가 레딧에 직접 올린 글을 첨부해볼게요.

영어 잘하시는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저도 번역기 돌려서 부분부분 봤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마인드는 나쁘진 않은거 같네요.



Over the past year, I try to stay away from price related tweets, but it’s hard because price is such an important aspect of Litecoin growth. And whenever I tweet about Litecoin price or even just good or bads news, I get accused of doing it for personal benefit. Some people even think I short LTC! So in a sense, it is conflict of interest for me to hold LTC and tweet about it because I have so much influence. I have always refrained from buying/selling LTC before or after my major tweets, but this is something only I know. And there will always be a doubt on whether any of my actions were to further my own personal wealth above the success of Litecoin and crypto-currency in general.


For this reason, in the past days, I have sold and donated all my LTC. Litecoin has been very good for me financially, so I am well off enough that I no longer need to tie my financial success to Litecoin’s success. For the first time in 6+ years, I no longer own a single LTC that’s not stored in a physical Litecoin. (I do have a few of those as collectibles.) This is definitely a weird feeling, but also somehow refreshing. Don’t worry. I’m not quitting Litecoin. I will still spend all my time working on Litecoin. When Litecoin succeeds, I will still be rewarded in lots of different ways, just not directly via ownership of coins. I now believe this is the best way for me to continue to oversee Litecoin’s growth.


Please don’t ask me how many coins I sold or at what price. I can tell you that the amount of coins was a small percentage of GDAX’s daily volume and it did not crash the market.


UPDATE: I wrote the above before the recent Bcash on GDAX/Coinbase fiasco. As you can see, some people even think I’m pumping Bcash for my personal benefit. It seems like I just can’t win.



매도한 금액은 천문학적일거라는 예상들이 있는 가운데

어떻게 보면 지금 이 시장이 과열되었다고 해도 결국엔 개미들이

기득권들 배불려주는게 아닌가 이걸보고 생각이 드네요.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