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전자담배 인상안이 20일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처리된사안으로 떠들썩해졌네요.




궐련형 전자담배는 전자기기를 이용해 연초를 고열로 가열해 

니코틴 증기를 흡입하는 방식의 전자담배입니다.

궐련은 일반담배처럼 종이로 연초를 말아서 만든 담배를 뜻해요.

액상형 전자담배보다 더 원래 담배피는 느낌이 난다고 해서

점유율이 꽤나 높아지고 있는 추세더라구요.

국내에선 아이코스와 글로 두제품이 가장 많이 시중에 나온다고 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궐련형 전자담배 피시는분들을 보긴 했는데

신기하게 냄새가 많이 안나더라구요. 금방 없어지는거같기도 하고.

전자담배와 일반담배 기능이 반반으로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선 자체적으로 유해성 테스트가 진행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어찌됐든 이 궐련형 전자담배의 개별소비세가

현행 궐련형 일반담배의 50~60% 수준이던걸 90%로 올린다고 합니다.

개별소비세 및 각종 세금 인상분을 모두 담배값에 적용할 경우

한갑가격이 약 5~6천원정도로 책정될것같다고 해요.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 한갑당 가격이 4,300원 정도 한다고 하네요.


금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볼까 싶어서 전자담배 피우는것일텐데

일반담배보다 가격이 더 비싸지면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더러워서 끊던지, 아니면 그냥 다시 일반담배로 갈지 ㅋㅋㅋㅋ




저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하는데

확실히 효과는 있는거같기는 해요.

많이 피울줄 알고 액상도 이빠이 사놨는데

생각보다 잘 가지고 다니지도 않게 되고...(가장 큰이유는 휴대성이 불편해서)

그러다보니 자연스래 담배랑 멀어지게 되는거같더라구요.

가끔 생각날때도 있긴 한데, 그땐 집에가서 전자담배 펴야지 합니다.


그리고 여담으로수제담배라는것도 나왔는데

니코틴양은 줄이고, 가격은 저렴하게 해서 벌크식으로 팔더라구요.

예전에 한번 얻어서 피워봤는데 맛은 원이랑 비슷하고

가격은 한갑갯수에 2500원으로 꽤 쌌던걸로 기억합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거의 금연되어가고 있는거 같네요.

여러분들도 건강 생각해서 금연하세요....

담배얘기에 흥분해서 아무말대잔치를 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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