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철원에서 발생했던

육군 철원병사 총기사망사건의 원인이

도비탄이 아닌 유탄으로 나오면서 결국엔 인재 밝혀졌습니다.


기존에는 도비탄이라고 해서

발사된 탄이 돌과 나무 등 지형or지물과 충돌해

정상 발사각도가 아닌 예상외의 방향으로 날아가는 탄을

맞은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하지만 이 철원병사는 조준한곳에서 빗나간

유탄에 직격으로 총상을 입은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시 군이 사격시간 중 이동통제만 했었어도

미연에 사고를 방지할수 있었던 것이였지만

결국엔 안전불감증에 의한 인재였습니다.


유탄 가능성으로는

병사의 머리에서 회수한 탄두를 확인해본결과

사격장에서 발사된 탄두가 확인되면서

탄두에서 충돌흔적과 이물질 흔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총을 맞은 부위가 매끄러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도비탄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네요.


그리고 사고장소 인근의 나무 등에서도 70여개의

총알자국이 발견되면서, 원래 위험한 지역이였지만

미리 방지할수도 있었던 사건인데

안타따운 생명만 희생되어버렸네요.


해당 병사는 순직처리하고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할계획이랍니다.

다시한번 안전불감증을 일깨워주는 사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젊은 나이에 군대에서 고생했었을 병사에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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